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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섬 반값여행' 앞두고 프리뷰 여행 체험단 모집…여행경비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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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섬 반값여행' 앞두고 프리뷰 여행 체험단 모집…여행경비 70% 지원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영광 쉼표여행' 연계해 섬 관광 활성화 기대

영광군이 올가을 시행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앞서 지역의 아름다운 섬을 먼저 체험하고 홍보할 여행 체험단을 모집한다.

영광군은 오는 27일까지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추진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앞서 송이도와 안마도, 낙월도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미리 체험하고, 여행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이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영광군

특히 영광군의 대표 관광 지원사업인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과 연계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15개 팀을 모집하며, 여행 기간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다.

선정된 참가자는 여행 기간 지출한 여행경비의 7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섬을 방문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한 뒤 여행 후기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군은 섬 지역의 소비처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섬에서 5만 원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나머지 여행경비는 영광군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카페, 관광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한 금액까지 인정하기로 했다.

지원 기준은 '영광 쉼표여행' 운영 기준을 적용하며, 참가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영광 쉼표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한 송이도와 안마도, 낙월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이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여행경비의 70%를 지원받으며 영광의 아름다운 섬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한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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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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