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반딧불이가 들려주는 숲 속 이야기'를 주제로 여름 특별전이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형 전시로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을 관찰하고, 현장에 배치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킨텍스에 따르면 특별전이 열리는 '옐로우지브라 킨텍스 곤충박물관'은 암막 공간에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곤충을 찾아 나서는 '어둠 속 곤충탐험' 미션프로그램과 실제 자연 서식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한 '절지동물 특별존' 조성 등 리뉴얼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신규 체험 콘텐츠를 다수 마련했다.
이 외에도 식용 곤충을 활용한 이색 음식 시식 코너와 곤충 표본 만들기, 샌드아트, 곤충 목걸이 제작 등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민송 옐로우지브라 대표는 "아이들이 단순히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탐험하고 체험하며,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태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생태체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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