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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기 산재 예방 안전보건 행사 29일 개최…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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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기 산재 예방 안전보건 행사 29일 개최…우수사례 공유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노동권익센터,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하며 산업안전보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 포스터 ⓒ인천광역시

행사는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 △성과보고 △안전심리 특강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인천지역 5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인천시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가 열린다. 참가 기업들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오후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전보건 우수사례 시상,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된다. 총 19점의 표창과 시상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변종한 박사가 ‘안전심리개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와 함께 안전보건 캐릭터 포토존, 수상작 전시, 인공지능(AI) 산재예방 솔루션 소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일상적인 안전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이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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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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