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서는 10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등 총 17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개 조례안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 등 2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고,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개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도시건설위원회도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다만,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됐으며,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은 보류됐다.
한편, 장정순 의장은 지난 20일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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