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한 원스톱 매칭데이 행사와 '동부권 찾아가는 멘토링'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25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열린 '원스톱 매칭데이'는 예비 창업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전남형 창업사관학교 2기를 연계한 행사다.
이 자리는 지역 기술창업 성장과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스타트업 원스톱 전문가와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선정자 120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기업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무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 목표치 설정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앞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찾아가는 멘토링DAY(동부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원스톱지원실과 전남으뜸창업이 협업해 기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지역별 창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등 16명이 참여해 8명의 전문 멘토에게 1인당 2개 분야의 멘토링을 지원받았다.
지난 15일에는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 보호와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전남)를 개최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매칭데이와 찾아가는 멘토링 사업은 지역 창업가들이 사업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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