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피서를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물놀이객 등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분야별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군수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실태를 점검했다"며 "야영장과 유원시설의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환경을 살폈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물놀이 안전수칙(구명조끼 착용·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명현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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