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인,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2일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이번 방침에는 안전을 재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의식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주요 실천 과제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및 안전문화 정착 △잠재적 위험 요인 선제 발굴 및 개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목표와 실행계획 수립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 역량 강화 등이다.
재단은 노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과 예술인,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가치의 근간이자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노사 공동 선포를 계기로 시민과 예술인, 임직원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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