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비전포럼(공동대표 문정복)이 28일 오후 3시 전주대 JJ아트홀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검찰개혁 완수·당원주권 승리를 위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전국여성비전포럼은 전신인 '여민포럼'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이재명 대통령 선거 등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활동해 온 전국 단위 여성 정치조직이다.
행사에는 문정복 전국여성비전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소속 전국 여성 정치인 및 여성당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전국의 여성당원들이 민주당의 뿌리이자 민주주의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전주에 모여 검찰개혁 완수와 1인 1표 사수를 통한 '당원주권 정당'으로 나가기 위해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결의문 낭독과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 정청래 당대표 후보 초청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검찰개혁 완수와 당원주권 실현을 비롯해 민주당의 개혁과 통합을 위한 자신의 비전과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국여성비전포럼 측이 전했다.
문정복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전국 여성당원들의 연대와 결집을 강조하고 "민주당의 개혁과 통합, 검찰개혁 완수와 당원주권 실현을 위해 여성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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