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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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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문 ⓒ인천광역시

참가 희망자는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 및 교육 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1인가구·아동·청년·고령자 등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1개 주제를 선택해 1인당 1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정책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입상 5명(각 10만 원) 등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자 가운데 1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모바일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기회”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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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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