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 및 교육 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1인가구·아동·청년·고령자 등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1개 주제를 선택해 1인당 1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정책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입상 5명(각 10만 원) 등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자 가운데 1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모바일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기회”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