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가 위원장단 선출과 활동계획서 채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제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오승경 의원 부위원장에 장민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히 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경 의원은 지난해 4월 구성된 제9대 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서도 연이어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그간 축적된 활동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만금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응이 연속성 있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특별위원회는 위원장단 선출과 함께 향후 위원회의 활동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새만금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 가결했다.
앞서 지난 7월 20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을 제외한 시의원 13명으로 구성된 새만금 특별위원회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으로 특별위원회는 새만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새만금의 산업·농생명·물류·관광 기반을 김제시 발전과 연계할 정책과제를 다각도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과제로는 △새만금 정책 및 투자사업 분석 △내측 매립지와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한 자료 조사 및 대응 전략 마련 △분야별 연계사업 발굴 △관계기관·전문가·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오승경 위원장은 “제9대 의회에 이어 다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할권 확보는 물론 새만금 개발과 투자 성과가 김제시 발전과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시민을 대표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