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최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콘서트 : 직장 내 고충․고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청렴․고민 말자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3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오프닝 행사 청렴 레크리에이션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무대에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직원들과 ‘청렴 가위바위보’ 게임에 참여 하는 등, 친근한 소통 분위기를 자아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2부 메인 프로그램 ‘청렴․고민 말자쇼’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등장해, 사전 접수된 공직자들의 직장 내 고충과 고민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상담하고, 시원한 사이다 해법을 제시해 현장을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 채웠다.
3부‘청렴 브리핑’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가 무대에 올라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사항과 타 지자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퀴즈를 풀어보는 특강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청렴은 건전한 조직 내 소통 문화와 더불어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솔선수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 함께한 청렴․고민 말자쇼가 업무와 민원으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라며, 청렴한 공직자로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김천시를 만드는 데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소통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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