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지난 25일 이현공원 물놀이장 일대에서 ‘제9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성공적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는 올해 9회째로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도심 속 특별한 추억을 위해, 물총 대전과 아이스 월드컵, 수박 빨리 먹기 프로그램과 얼음 성벽, 인생네컷 가족사진 찍기, 부모와 함께하는 타투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서구는 폭염 대비 쿨링 미스트 존, 얼음 성벽, 생수 나눔 부스 운영 및 1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및 경찰·소방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로 운영해 안전사고가 단한건 없이 마무리 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서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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