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적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양수발전소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며 "농어촌 지역거점공공병원 확충 사업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거창 송정~대평 국도건설공사 등 확장 등 도로망 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면서 " 승강기 진흥 국책연구기관 설립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미기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와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금 거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사업비 확보를 넘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핵심 현안사업을 조속히 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거창의 미래 30년을 바꿀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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