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28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추진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안건은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심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사업은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이다.
한대희 시장은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교하게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 계획과 시민 설득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포 원팀(One-Team)'으로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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