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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20명, 캐나다 빅토리아 영어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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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20명, 캐나다 빅토리아 영어 캠프 참가

경기 의왕시 청소년들이 해외 교육과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 20명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의왕시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 현지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언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캠프 출발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일정과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가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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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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