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제물포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알릴 '2026년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인천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제물포 지역의 변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안팎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고 제물포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2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스토리텔러는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제물포 곳곳의 명소와 상권, 축제, 체험공간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 활동은 단순히 개별 장소나 행사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과 체험공간, 지역 행사를 연결한 주제형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여름의 제물포'처럼 지역 곳곳의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제물포만의 특색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제물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