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산대학교 암예방 서포터즈와 함께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단원보건소 관계자와 안산대학교 암예방 서포터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암종별 검진 주기와 절차 안내 △암 예방수칙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산대학교 암예방 서포터즈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홍보 활동과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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