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식품 나눔에 나섰다. 포천시는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진수)이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가구에 여름나기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는 강동퓨어푸드, 상상푸드, 진솔, 남양식품, 크로바, 한맥식품, 맛찬들백미식품, 꽃샘, 난원, 썬앤지, 한일코리아, 수라, 푸드라인, 더락 등 포천지역 14개 식품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양념갈비를 비롯한 식재료와 가공식품 등 16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윤진수 이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식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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