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 공유회를 열었다.
이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와 읍·면·동 주민자치회, 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동아리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축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제 운영에 기여한 우수 기관·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격려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열렸다.
축제에는 1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시청 앞 광장 전체를 활용한 동선 구성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 장터를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종이 미로, 빅 블록, 마술 풍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가상현실(VR) 안전체험버스,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림 버스, 이천시 천년상회 먹거리 장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돼 지역 대표 평생학습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관람객과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이천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배움이 일상이 되고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위해 더욱 촘촘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