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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매력양평 만든다"…전진선 군수, 양평읍민과 민선9기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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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매력양평 만든다"…전진선 군수, 양평읍민과 민선9기 비전 공유

경기 양평군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8일 양평군에 따르면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날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비전 공유회 현장 ⓒ양평군

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의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인구 5만 양평읍 도약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군수는 설명회에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소개했다.

이어 지역 경제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문화·관광 분야의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양평예술회관 건립 등 다양한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특히 양평읍과 관련된 주요 현안으로 물안개공원 와이(Y)자형 출렁다리 완공과 양강섬 백제시대 적석분구묘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등 관광·문화 분야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 기대감을 높였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9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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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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