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한 상권 환경을 반영해 정책 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조직된 도내 31개 시·군 425개 골목상권 공동체다. 권역센터 전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공동체 운영 여부와 조직 유지 현황, 사업 추진 실적 등을 확인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동 마케팅과 환경개선, 축제 개최 등을 지원해왔다.
경상원은 조사 결과를 골목상권 공동체 지정 유지와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이 활발한 공동체에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운영이 중단된 공동체는 지정 취소 등 관리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상원 관계자는 “골목상권 공동체는 지역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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