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A2·A3블록 1285세대 최초 입주를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곳으로, 인천시는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공정 계획,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 방안 등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전담협의체를 매월 운영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인 내년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출발이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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