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전북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신발 밑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28일 페이스북에 '전북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몇 번이라도 달려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어제 세종 정부청사와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뛰고 오늘은 국회와 청와대로 곧바로 달려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단 하루도, 단 한 순간도 지체할 수 없는 전북의 절박한 현안들이 저를 움직이게 한다"며 "필요하다면 하루에 몇 번이라도 달려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도지사는 "지금 제 스스로를 '전라북도 팀장'이라 생각하며 뛰고 있다"며 "지휘관의 뒷짐진 뒷모습이 아니라 가장 앞장서서 현장을 누비는 발자국으로 전북의 지도표를 새로 그리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이날 국회를 찾아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지역경제의 큰 축이 될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정법 3개와 제정법 6가지를 당론으로 채택해 전북의 숙원들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로 이동해 김경자 사회수석과 면담을 갖고 전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을 설명했으며 2036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는 물론 국립의전원 남원 유치 건 등에 대해서 전북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와 노바티스의 대규모 국내 투자 MOU 체결에 발맞추어 신설될 생산·제조시설이 정읍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도민에게 이익이 되고 전북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면 하루에 몇 번이라도 세종으로, 국회로, 청와대로 달려가겠다"며 "전북의 지형을 바꾸고 도민의 삶을 세워낼 때까지, 신발 밑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거듭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