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 이하 강원농협)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원농협 직원들은 지난 6월부터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
본인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충북농협 직원들과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강원농협 고향사랑기부제는 농협·농축협 창구나 고향사랑e음에서 현재 주소지 외 강원권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도내 농축산물 소비 확대,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기부금 수납 전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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