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아산시,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본격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아산시,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본격화

대학과 간담회 개최…반도체·AI 맞춤형 인재 육성·청년 정착 추진

▲간담회 모습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지역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와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대학 분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대학 분야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대학생 현장실습·인턴십 및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특성화 분야 공동 연구, 글로컬대학과 정부 공모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재 양성을 취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착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대학에는 산학협력 기회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대학-청년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삼성의 투자가 공장 확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대학에서 성장한 청년이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아산에 정착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AI 등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성과보고회와 정기 간담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