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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지역 화재 피해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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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지역 화재 피해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임직원 소액기부 '천원의 행복' 기금 활용

▲GS칼텍스 화재 피해 가정 지원금 전달식ⓒGS칼텍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 임직원들이 29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수시 국동 화재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과 가재도구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이다.

GS칼텍스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GS칼텍스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기금을 활용해 맞춤형 책상과 의자, 침대 등 생활가구를 지원하고 공부방과 침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GS칼텍스 천원의 행복'은 임직원이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2년 5월 시작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지원금은 약 1억 6500만 원에 이르며 총 91개 가정을 지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GS칼텍스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올해로 9주년을 맞은 취업준비생 중식지원사업 '따뜻한 밥상'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또 GS칼텍스노사는 지난 5월 26일 여수청소년수련관 어울마당에서 여수YMCA,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해솔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지원금 전달식 및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방과후 생활을 위한 20년째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4월 29일에는 GS칼텍스 창립 59주년을 맞아 여수시 연등동 일대에서 여수경찰서, 충무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I am your Safety: 안전 골목길'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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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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