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도솔마을 직주락허브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구청장은 29일 도마동 105-77번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도솔마을 직주락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거점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영주차장 26면과 네일, 피부, 메이크업, 헤어 등 뷰티 분야 창업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3월 착공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전 구청장은 현장에서 그늘막과 음용수 비치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공정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도솔마을 직주락허브는 도시재생과 뷰티산업을 접목한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창업 기반을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