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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확대…10월까지 96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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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확대…10월까지 96개소 운영

'365 행복일상' 체육복지 본격화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을 확대한다.

천안시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365 행복일상' 실현을 위해 현재 연중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81곳을 오는 10월까지 96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8월 장애인종합체육관과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신방체육관, 천안야구장, 인공암벽장, 천안실내배드민턴장 등 6곳을 추가 개방한다.

10월에는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 천안실내외테니스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북부스포츠센터 수영장,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천안시배드민턴장, 종합운동장 볼링장, 천안승마장 등 9곳이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기존 소규모 체육시설 중심의 개방에서 벗어나 전문 운영인력과 프로그램을 갖춘 생활체육시설까지 개방 범위를 넓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종합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의 수중운동실과 유니버설디자인헬스장, 실내체육관 등을 연중 개방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도 확대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체육은 물론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365 행복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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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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