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혁신도시 입주기관 중 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보여준 전북 혁신도시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번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교실 특강을 들고 나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해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이자 활동명 '엑소쌤'으로 널리 알려진 이선호 씨를 초청한 과학교실 특별 강연회를 연다.
'지구와 나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탄소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과 자원 재활용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하였다.
강연회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공사가 올해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고 있는 '우리동네 ESG(환경, 사회적 기여, 열린 경영) 시간표' 문화교실 사업의 하나다.
지난 5월에 있었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노래교실과 7월에 열린 지역 극단 초청 연극공연에 이은 세번째 기획행사이기도 하다.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들에게는 강연장 입장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 과제가 주어진다.
빈 페트병이나 고장 난 전기제품 등을 가져오면 된다. 수거된 폐제품들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처리될 수 있도록 비영리 자원 재활용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화영 공사 사장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라며 "강연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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