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야(夜)울진, 여름밤 관광 명소로 인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야(夜)울진, 여름밤 관광 명소로 인기

왕피천 물놀이·호러 퍼레이드·야간 체험 '풍성'

경북 울진군이 여름 밤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2026 야(夜)울진'이 이색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닷새 간 왕피천공원과 성류굴,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호응을 얻은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올해 귀신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

관광지마다 처녀귀신과 좀비, 저승사자, 도깨비, 드라큘라, 강시, 마녀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 밴드 공연, DJ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한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도 함께 운영돼 낮에는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하루 종일 머무를 수 있는 복합 여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이 열리고, 성류굴과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에서도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낮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야간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계절 찾는 관광도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夜)울진, 포스터ⓒ울진군청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