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는 30일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2026년 2분기 홀몸 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하나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생신 상을 차리고 전달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생신 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에는 14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옥화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반찬 조리와 배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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