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의 안정적인 공급과 군민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높은 구매 수요로 상품권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 구매한도는 기존과 같은 월 30만 원으로 유지된다.
군은 할인율 조정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지속하는 한편 상품권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과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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