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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국토지리정보원, ‘AI 시대 공간정보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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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국토지리정보원, ‘AI 시대 공간정보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협약

융합인재 양성·공동 기술개발 협력 도모…AI 공간정보 세미나·취업설명회 연계 진행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지난 24일 서암관에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김원대)과 ‘AI 시대 공간정보 공동 기술개발·활용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공간정보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공동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 협력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대학교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관련 기업, 공간정보 분야 연구자 및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대

특히,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AI 기반 공간정보 공동 기술 개발 ▲공간정보 공유 및 활용 고도화 ▲연구 및 기술개발 교류 ▲공간정보 분야 미래 융합인재 양성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국토지리정보원, 강원특별자치도 및 공간정보 관련 기업 실무진이 참여해 총 12개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Geo AI 기반 공간영상 분석 ▲디지털 트윈 ▲국토위성 활용 ▲3차원 공간정보 ▲GNSS 측위기술 ▲AI 기반 자연재해 모니터링 ▲정밀 임업 ▲공간정보 활용 연구 사례 등 최신 기술과 융합 연구 성과를 폭넓게 공유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으로 국토지리정보원 재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취업설명회가 진행되어, 공간정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현장 직무 경험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강원대학교와 국토지리정보원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AI 기반 공간정보 분야의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가 공간정보 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으로 국가기본도 제작, 측량 기준 관리, 항공사진·수치지도 등 국가공간정보 생산·보급을 담당한다. 대표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이며, 수치지도·항공사진·정사영상·국가기준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공간정보 산업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대학과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세미나를 바탕으로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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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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