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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민선 9기 성공,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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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민선 9기 성공,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을 것"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 개최… 분과별 공약·정책제안 실행 방향 점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의 성공 여부는 시민이 일상에서 얼마나 변화를 체감했는지로 평가받겠다"며 ‘수원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30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29일)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해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29일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민선 9기 수원특례시가 향후 4년간 펼칠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안’을 공유하고, 분과별 공약·정책 제안에 대한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의 공약 및 정책 제안을 △추진 가능 사업 △추가 검토 사업 △장기과제로 분류한 추진단은 ‘추진 가능 사업’의 경우 재정 여건과 수혜 대상을 비롯해 정책 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추가 검토 사업’ 및 ‘장기과제’로 분류된 사업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재원 확보 및 관계기관 협의 등 추진 여건을 지속해서 살필 예정이다.

한편, 추진단은 시민 참여형 시정 모바일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진행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157건의 정책 중 28건을 선정하는 등 민선 9기 시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추진단은 다음달 10일에도 ‘시민원탁토론회’를 통해 수원의 미래상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논의한 뒤 분과별 검토 결과와 시민 의견을 종합해 다음 달 말 열리는 최종보고회에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9월 비전선포식에서 민선 9기 비전과 목표를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다듬어 수원의 더 큰 도약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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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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