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1,160만 팔로워 향한 안동의 매력…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알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1,160만 팔로워 향한 안동의 매력…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알린다

33명 초청 팸투어 진행…수(水)페스타·도산서원·월영교 등 체험, 글로벌 MICE 도시 홍보 박차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반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여름 축제를 직접 체험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안동을 세계에 소개하도록 기획됐다. 안동시는 이들의 온라인 영향력이 해외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팸투어에는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SNS 채널의 총 팔로워 수는 약 1,160만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찾아 물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안동의 여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 도산서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유교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와이너리와 예끼마을, 월영교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동이 가진 전통과 현대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했다. 특히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자연경관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며 촬영이 이어졌다.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릴스와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과 MICE 인프라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보고 느낀 안동의 모습이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돼 해외에 소개되는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반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에 나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안동시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