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가 홈에서 무승 탈출과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천안은 오는 8월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에서 용인FC와 맞붙는다.
천안은 4승7무11패(승점 19)로 11위, 용인은 3승9무6패(승점 18)로 12위에 올라 있다.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양 팀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처음 만나 2-2로 비겼다.
천안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 서울 이랜드FC전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3-4로 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추격전을 펼치며 투지를 보여줬다.
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장내에서는 '호람이 타자왕'과 하프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팬존에서는 출석체크와 유튜브 구독인증 이벤트, 응원 데시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경기장에는 닭강정과 컵빙수, 야키소바,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경기 예매는 NOL에서 가능하며,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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