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진군, 396억 원 투입…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진군, 396억 원 투입…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울진읍 교통체계 개선·미래 성장 기반 마련

경북 울진군이 울진읍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미래 도시 확장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사업비 396억 원을 들여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을 잇는 주요 간선 도로를 확장,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 처리 능력을 높여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방도917호선 확장 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2.6㎞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16억원(도비 210억원·군비 106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 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2027년부터 편입 토지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9월 도로 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 교통 혼잡 완화와 통행 안전성 향상은 물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절차와 편입 토지 보상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을 계획대로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사업 계획도ⓒ울진군청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