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 현장 작업자가 부상을 입었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1분쯤 여수의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 하역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20대가 황산에 노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의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여수와 광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과 업체 측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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