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구청장 이근수)는 오는 10월까지 ‘오매가매 칠곡시장 금요 야시장’을 본격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칠곡시장 금요 야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칠곡 5일장(매월 1일, 6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총 10회로, 먹거리 만원의 행복 세트, 백원 경매, 프리마켓, 버스킹 등 회차별로 차별화된 테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31일 개최된 개막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제1회 칠곡시장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수상자 10명)과 내빈․상인․주민이 함께한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칠곡시장이 전 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경제도시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오늘 개막하는 금요 야시장이 상인 여러분께는 새로운 활력이 되고, 지역 주민들께는 정겨운 발걸음이 되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께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북구는 내년까지 금요 야시장을 칠곡시장의 대표 특화 콘텐츠로 육성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들의 야간 문화 체험을 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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