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6건 시상식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6건 시상식 개최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과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3일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6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고령군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일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6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들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과,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기업·소상공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와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으로, 우수상은 뿌리산업(주물)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가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은 농촌의료취약지역 의료안전망을 위한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공유재산 매각 시 법적 근거 없는 '인접주 동의서' 제출 관행 개선 및 공적 확인 절차 도입,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의 아이돌보미가 되는 것은 부정수급이 아닙니다, 위성영상 자동판독과 AI 시스템을 활용한 농지이용실태 조사~처분명령 원스톱 자동화 체계 구축, 지방수목원 등록시설 기준 합리화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뿌리산업(주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는 숙련 외국인력 도입이 가능하도록 비자 대상 직종을 확대해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과제로 평가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규제혁신은 현장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개선과 후속관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민생·지역산업 규제 정비, 규제혁신 TF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규제개선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