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부터 전북자치도 정읍역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상행선 KTX 열차는 정오와 오후 3시, 오후 6시 배차간격이 조정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정읍역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윤준병 전북 의원(정읍고창)의 요청사항을 '고속열차 운행조정계획'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상행의 경우 이용수요가 많은 아침 6시 전후 추가 배차를 했고 정오와 오후 3시, 오후 6시 전후에 추가 정차를 했다.
하행선도 정오와 오후 3시를 전후로 정읍역 추가 정차가 이루어졌다.
주중 57회(서울 34회, 수서 23회), 주말 59회(서울 36회, 수서 23회)의 현행 정읍역 KTX 정차도 주중 4회(서울 3회, 수서 1회), 주말 3회(서울 2회, 수서 1회) 각각 추가 정차될 예정이다.
개선·조정된 KTX 열차시간은 KTX와 SRT의 통합에 따라 9월 1일부터 운영된다.
윤준병 전북 출신 의원은 3일 "KTX·SRT 고속철도 통합운행이 시행되면서 정읍역의 상·하행 열차 운행 편수가 증편되고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됐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정읍시민과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정읍역 KTX·SRT 고속철도 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 것이다.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으로 정읍역을 경유하는 고속열차(KTX·KTX산천·SRT)의 상·하행 배차 간격 불균형이 해소되고 매 시간대별로 열차가 배치어 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런 성과는 윤준병 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정읍역 고속열차 증편과 배차 간격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읍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 피력해 온 집요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그동안 정읍역은 고속철도가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배차 간격과 시간대별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적절한 교통 복지를 누리지 못했다"며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행 및 지역 정차 확대, 배차 효율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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