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회는 3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 까지 10일 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 발언에서는 김정희 의원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 개선을, 김복남 의원이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제도 개선을, 김도엽 의원이 울진형 청년정책 추진을 각각 촉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원전관련 특별 위원회를 구성한 뒤 위원을 선임했다.
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복남 의원(간사 박명숙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박명숙 의원(간사 전석재 의원), 원전관련특별위원장에 전석재 의원(간사 김복남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원전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회기 동안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승필 의장은 "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 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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