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가 주민 지원 사업의 하나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를 포함한 부구천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이 확보돼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로는 부구천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데크 등을 설치해 온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울본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부구천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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