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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관광거점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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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관광거점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영남루 일원 300억원 투입...관광·스포츠·청소년 복합거점 조성

경남 밀양시가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방문객 유치를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안병구 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시의원·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유스호스텔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을 유치할 핵심 기반시설이다"며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밀양시

안 시장은 "영남루 일원에 총사업비 약 300억 원을 투입해 48객실·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겠다"면서 "강당·체력단련실·세탁실 등 스포츠 단체 맞춤형 시설도 함께 갖춰 체류 여건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유스호스텔을 관광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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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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