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산시, '출퇴근 체증' 성안고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 완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산시, '출퇴근 체증' 성안고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 완료

출퇴근 시간만 되면 차량이 몰리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성안고사거리가 한층 편리하고 안전한 교차로로 바뀐다.

안산시는 성안고사거리 일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 '성안고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성안사거리 교통환경 개선 ⓒ안산시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과 교차로 전방 신호등 설치 등 주요 개선 작업을 마쳤다.

성안고사거리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상록구청, 동산교회, 인근 주거지역을 오가는 차량이 집중되는 곳이다. 특히 석호공원로에서 항가울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량이 직진 차량과 같은 차로를 이용하면서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마다 차량 정체가 반복됐다.

교통량이 몰리는 데다 사고 발생도 잦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별도 차로를 마련하고, 교차로 전방 신호등을 설치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개선으로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 간 충돌 가능성이 줄어들고 교차로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대기 행렬 감소와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근 시장은 "성안고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던 교통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