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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자립준비청년 미래 밝힌다…'취업부터 자격증까지'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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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자립준비청년 미래 밝힌다…'취업부터 자격증까지' 전액 지원

5주 합숙교육 통해 송전전기원 양성…기술인재 육성으로 청년 자립 디딤돌 마련

▲한전KPS 본사 전경.ⓒ

전력설비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취업을 돕기 위해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전KPS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5주간 합숙 교육을 통해 송전전기원(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전KPS는 교육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는 물론 교육 준비물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은 송전분야 기초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실무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고 전력산업 분야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미래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와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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