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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폭염·가뭄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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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폭염·가뭄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폭염 한풀 꺾였다고 하지만, 누적된 가뭄·고온 인한 농·축산 농가 시름 매우 깊어"

나동연 양산시장이 42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축산농가에 긴급하게 살피고 있다.

즉 휴가 일정을 잠시 미루고 현장을 찾았다는 것.

나 시장은 "계속되는 고온과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했다"며 "피해상황 파악과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폭염과 가뭄지역을 살피고 있다. ⓒ양산시

​나 시장은 "​상북면 대석저수지에서는 저수율과 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했다"면서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정 개발 등 가용 수자원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또 나 시장은 "양돈농가인 국일농원을 방문해 축사 내 냉방 장치 가동 상황과 폐사 방지 대책을 확인하며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폈다"고 덧붙였다.

​나 시장은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점검했다"며 "얼음냉수를 나눠주는 ‘달리는 오아시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공원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누적된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농·축산 농가의 시름이 매우 깊다"고 하면서 "농업용수 우선 공급과 축사 피해 예방 등 시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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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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