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편의 장비 보급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6일 ‘2026년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참여 대상인 도봉제일작목반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전동운반차 등 편이장비를 보급하고 실사용 평가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000만 원(도비 1500만 원, 시비 3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과 작목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편리한 장비를 지원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의 전문 자문을 통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안전편이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했다.
보급된 장비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촌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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