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릉시, 관내 공공기관과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릉시, 관내 공공기관과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오는 11월까지 약 100일간 운영 …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회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상권 이용을 실천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기관별 참여를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 ⓒ강릉시

이번 릴레이는 강릉시가 첫 주자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공공부문이 먼저 지역 소비를 실천하는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소비촉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오는 11월까지 약 100일간 운영되며, 참여기관들은 지역 음식점 이용을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김중남 시장은 “상생동행 릴레이를 통해 관내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러한 움직임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으로 전 시민 소비촉진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지역 물품 우선 구매 확대 등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